
📌 핵심 답변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실시되며, 2014년 이후 3선을 역임한 조희연 현 교육감의 4선 도전 여부와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성공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서울시 교육감은 약 130만 명의 학생과 연간 11조 원 규모의 교육 예산을 총괄하는 광역 교육행정 수장이다.
2026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명단과 주요 공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은 연간 예산 약 11조 원 규모의 서울시 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직위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선거 중 하나다. 조희연 현 교육감은 2014년 이후 12년간 3선을 연임하며 서울 교육을 이끌어왔으며, 역대 선거 결과와 주요 후보 정보를 이 글에서 총정리한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자 명단 공개
💡 핵심 요약
2026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실시된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진보·보수 진영이 각각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쟁하는 무당적 직선제 구조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특정 정당의 추천 없이 교육감 직선제로 치러진다. 2010년 본격 도입 이후 진보·보수 진영이 각각 내부 경선 또는 단일화 합의를 거쳐 대표 후보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선거에서는 조희연 현 교육감의 4선 도전 여부가 핵심 변수이며, 보수 진영에서는 교육계·학계 출신 인사들이 후보군을 형성 중이다. 후보 피선거권은 비정당인으로 선거일 기준 교육 경력 3년 이상 보유자에게 부여되며, 공식 후보 명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지휘하며 약 130만 명의 학생과 8만여 명의 교직원에 관한 행정을 책임진다.
| 구분 | 내용 | 비고 |
|---|---|---|
| 선거일 | 2026년 6월 3일 |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
| 선출 방식 | 주민 직선제 (정당 공천 없음) | 2010년 도입 |
| 임기 | 4년 (2026~2030) | 연임 횟수 제한 없음 |
| 관할 학생 수 | 약 130만 명 | 서울 유·초·중·고 전체 |
| 교육청 예산 | 약 11조 원 | 서울시교육청 연간 예산 기준 |
| 피선거권 요건 | 교육 경력 3년 이상 비정당인 | 지방교육자치법 규정 |
- 진보 진영: 조희연 현 교육감의 4선 도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후보 단일화 논의 진행 중
- 보수 진영: 교육계·학계 출신 다수 후보가 경쟁 후 단일화하는 구조, 2014년 이후 탈환 시도 지속
- 공식 후보 확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최종 후보 명단 확인 가능

조희연 교육감 프로필과 주요 공약
💡 핵심 요약
조희연은 2014년부터 서울시 교육감직을 수행 중인 진보 성향 교육감으로, 혁신학교 확대·자사고 폐지 추진·학생인권조례 강화 등 진보 교육 정책을 대표한다. 2014·2018·2022년 3회 연속 당선된 서울 직선 교육감 역사상 최다 당선 기록 보유자다.
조희연 교육감은 1956년 8월 22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를 역임한 교육 운동가 출신이다. 2014년 서울시 교육감으로 첫 당선된 이후 혁신학교 200교 이상 확대, 무상급식·무상교복 전면 확대, 학생인권조례 강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및 외국어고 폐지 추진 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했다. 재직 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법적 분쟁을 겪었으나, 2023년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 항목 | 내용 | 비고 |
|---|---|---|
| 생년월일 | 1956년 8월 22일 | 충청남도 출신 |
| 학력 | 서울대 사회학과, 베를린자유대 박사 | 독일 유학 |
| 전직 |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 교육시민운동가 병행 |
| 당선 횟수 | 3선 (2014·2018·2022) | 서울 직선 교육감 최다 |
| 정치 성향 | 진보 | 교육감직은 무당적 |
- 혁신학교 확대: 서울 내 혁신학교를 200교 이상으로 늘려 공교육 혁신 추진,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
- 자사고·외고 폐지 추진: 고교 서열화 해소를 위해 자율형 사립고·외국어고 단계적 폐지 추진(교육부·법원과 갈등 지속)
- 무상교육 확대: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지원 확대 실현
- 학생인권조례: 두발·복장 자유화, 학생 기본권 보장 조례 강화 추진
- 교육 격차 해소: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지원 프로그램 대폭 강화

역대 서울 교육감 선거 결과 분석
💡 핵심 요약
서울시 교육감 직선제 도입(2010년) 이후 2012년 재보선을 제외하면 진보 진영이 5회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4·2018·2022년 3회 연속 조희연이 당선되어 서울 진보 교육감 체제가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직선제는 2010년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2010년 곽노현 당선으로 첫 진보 교육감 시대가 열렸으나, 곽노현은 금품 제공 의혹으로 2012년 사퇴하였다. 이후 실시된 2012년 재보궐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문용린이 당선되어 잠시 보수 교육감 체제가 이어졌다. 그러나 2014년 조희연이 진보 단일 후보로 당선된 이후, 2018년·2022년 두 차례 더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2022년 선거에서는 조희연의 득표율이 39%에 그쳤으나 보수 후보의 분열 출마로 인해 표가 분산되어 3선이 가능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선거 연도 | 당선자 | 득표율 | 성향 |
|---|---|---|---|
| 2010년 6월 | 곽노현 | 약 34.3% | 진보 |
| 2012년 12월 (재보선) | 문용린 | 약 52.4% | 보수 |
| 2014년 6월 | 조희연 | 약 33.1% | 진보 |
| 2018년 6월 | 조희연 | 약 54.1% | 진보 |
| 2022년 6월 | 조희연 | 약 39.0% | 진보 |
- 진보 강세 구조: 2014년 이후 진보 후보 단일화 성공이 연속 당선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 보수 분열 패인: 보수 후보들의 분열 출마가 표 분산을 야기, 2014·2022년 모두 낮은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진보 후보 당선
- 2022년 특이점: 조희연 득표율 39%로 역대 최저였음에도 보수 표 분산 효과로 3선 성공
- 투표율 연동: 교육감 선거는 지방선거와 동일 투표일로 평균 60~70% 투표율 기록
경기도교육감 후보 비교 정리
💡 핵심 요약
경기도교육감은 2022년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임태희가 3선 진보 교육감 이재정을 꺾고 당선되었다. 서울(진보)과 경기(보수)가 상반된 교육 정책 노선을 걷고 있어 수도권 교육 정책의 이중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경기도교육감은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책임자로, 약 200만 명 이상의 학생과 17만여 명의 교직원을 관할한다. 2022년 선거에서 임태희(보수) 후보가 3선 이재정 진보 교육감을 꺾고 당선되며, 경기도 교육 권력이 보수로 교체되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前 고용노동부 장관 출신으로, 기초학력 강화, 직업교육 확대, 혁신학교 축소·재편 등 서울 조희연 교육감과 정반대 노선의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임태희의 재선 도전과 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성공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인천광역시는 도성훈 진보 교육감이 2018·2022년 연속 당선되어 수도권 3개 교육청 중 서울·인천은 진보, 경기는 보수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 비교 항목 | 서울 (조희연) | 경기 (임태희) |
|---|---|---|
| 정치 성향 | 진보 | 보수 |
| 혁신학교 | 확대 추진 | 축소·재편 |
| 자사고·외고 | 폐지 추진 | 유지·존속 |
| 기초학력 정책 | 창의·자율 교육 중심 | 기초학력 강화 중심 |
| 2022년 득표율 | 약 39.0% | 약 51.0% |
| 관할 학생 수 | 약 130만 명 | 약 200만 명 이상 |
| 출신 배경 | 대학 교수·시민운동가 | 前 고용노동부 장관·국회의원 |
- 임태희 경기교육감 프로필: 1958년생, 前 고용노동부 장관, 前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신. 보수 교육 정책의 대표 인물
- 이재정 前 경기교육감: 2014·2018년 2선을 역임한 진보 교육감. 2022년 임태희에게 패배하여 12년 만에 경기도 진보 교육감 시대 막 내림
- 2026년 경기도 전망: 임태희 재선 도전 시 진보 진영의 완전한 단일화 성사 여부가 최대 변수
- 수도권 구도: 서울(진보)·인천(진보)·경기(보수)로 교육 정책 기조가 엇갈려 수도권 내 교육 격차 논의 지속
마무리
✅ 3줄 요약
- 2026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6월 3일 실시되며, 3선 현직 조희연 교육감의 4선 도전 여부와 보수 진영의 단일 후보 확정이 핵심 변수다.
- 조희연 교육감은 2014년 이후 12년간 서울 교육을 이끌며 혁신학교·무상급식·학생인권 정책을 주도한 서울 직선 교육감 역사상 최다 당선자다.
- 경기도는 2022년 보수 임태희 교육감이 당선되어 서울(진보)과 대비되는 정책 노선을 걷고 있으며, 2026년 재선 도전이 예상된다.